자유인 이회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 | → | |||
KBS 주말 특별기획 : 자유인 이회영 | ||
방영 시기 | ||
방영 횟수 | 5부작 | |
극본 | ||
연출 | 신창석(드라마), 류지열(다큐멘터리) | |
해설 | ||
음악 | ||
링크 | ||
1. 개요 [편집]
정식 명칭은 해방을 향해 쏘다 - 자유인 이회영으로 2010년 8월 29일부터 2010년 9월 12일까지 방송했던 KBS 드라마.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생애를 조명한 특별기획 5부작 드라마인데 이 작품을 끝으로 열혈 장사꾼(2TV에서 방영) 이후 KBS에서 이어졌던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는 폐지됐다.
전작 전우 종영 뒤 첫 대하사극 부활작으로 방송될 근초고왕의 제작이 계속 지연되어 11월에야 방영될 것으로 예정되자 5부작짜리 단편으로부랴부랴 땜빵 제작된 특별기획 드라마. 마침 2010년은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에 독립운동가를 돌아보는 드라마를 제작한 것.
전작 전우 종영 뒤 첫 대하사극 부활작으로 방송될 근초고왕의 제작이 계속 지연되어 11월에야 방영될 것으로 예정되자 5부작짜리 단편으로
2. 줄거리 [편집]
3. 주요 등장인물 [편집]
3.1. 흑색공포단 [편집]
3.2. 일본인 [편집]
- 기무라 준페이(안재모)
주인공. 일본 제국신문 기자.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출세가 보장된 대장성[4] 출입기자를 포기하고 상하이 종군기자에 지원하여 취재를 자원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믿음을 내면화한 천상 기자. 텐진에서 흑색공포단의 테러를 목격하고 이회영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여담으로 그의 아버지 기무라 엔도는 조선총독부의 실세(!)다. 그래도 준페이는 당대 일본인들 치고는 상당히 깨어있고 양심적인 인물로 등장하는데, 이회영과 흑색공포단 앞에서 "나는 내 조국 일본이 부끄럽다."라는 말을 할 정도이다. 이회영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라는 가치와 조선과 일본의 과거에 얽힌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후 일본의 패전을 지켜본 이후 이회영과의 인연을 회고하는 장면이 나온다. - 미쓰와 소좌(김응수)
일본군 특무대 소좌. 1913년 이회영 체포조로 발탁되어 만주로 파견되면서부터 이회영을 추적해 왔다. 당연히(...) 악역. 미쓰와라는 일본 성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은 조선인이고 원래 이름은 '곽철용김판출'이다. 즉 친일파. '민족반역자'라는 팻말이 목에 걸려 쓰러져 몰락한 모습으로 나온다. 마지막 회의 거의 마지막 장면인 것으로 볼 때 해방 이후 저렇게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해방 후에 친일파들이 사적인 보복을 저렇게까지 당한 적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저 장면 이후에 원폭 투하 장면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이회영 죽음 직후의 장면이라는 점도 감안해 본다면 이회영의 죽음 이후 보복으로 테러를 당해 죽은 시체가 되어 저런 팻말이 목에 걸린 채로 버려진 장면으로 볼 수도 있다.[5]
3.3. 이회영의 가족들 [편집]
3.4. 기타 등장인물 [편집]
4. 이야깃거리 [편집]
드라마가 방영되고 매 회 끝부분에 실제 우당 이회영 선생의 행적을 추적한 다큐멘터리가 삽입되어 방영되었다.
주연 정동환과 안재모는 야인시대에서 최동열기자와 청년 김두한으로 만나 최동열 기자가 김두한의 성장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나왔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반대로 안재모가 연기하는 기무라 준페이가 기자 역으로, 정동환이 연기하는 이회영이 인터뷰 대상으로 바뀌어(!)서 이회영이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일본인 기자 기무라 준페이가 추적하는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다.
출생의 비밀 전문 배우 정동환이 간만에 주인공으로 연기한 작품. 인터뷰에서 밝히길,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지만 MBC 드라마 동이에서 악역이자 최종보스인 오태석으로 연기하여 촬영하느라 제의를 고사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스토리가 변경[7]되어 극중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으며 하차하게 되어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밝히기로 정동환은 이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에는 아나키즘이나 아나키스트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이회영 선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그런 시각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
역시 배우 김응수는 여기서도 간지폭풍 악질 일본 순사로 나왔다(...). 그리고 역시나 극 최후에는 사망전대 입갤...
시청률은 평균 7%대로 별로였으나, 5회라는 짧은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정동환씨의연극배우 짬밥이 어딜 가겠냐만 흡입력 있는 연기와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실제 행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등으로 드라마에 대한 반응은 전체적으로 호평속에 종영되었다. 특히 최종화에서 대신 희생되는 정화를 목놓아 부르는 장면과 미쓰와에게 고문을 당하는 장면에서의 폭풍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숙연함을 주었다.
촬영은 합천군의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했는데, 다들 어디선가 본 건물 풍경이다.어? 당장 1회에서 테러로 박살나는 톈진 일본영사관 건물은 포스터 이미지를 보다시피 KBS드라마 각시탈에서 종로경찰서로 나오는 건물이다. 여담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방문하면 입구로 이용되는 건물 뒷편에 쌩뚱맞게 항저우역이라고 표시된 것이 바로 자유인 이회영 촬영 당시 흔적이다. 2014년 7월 현재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면 중국 항저우역으로 입장하여 경성거리와 서울시가지를 둘러본 뒤 일본 하카타역을 통해 나오게 된다(!)
삽입곡으로 테너 강신주씨가 부른 '들꽃'이 1회와 최종회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뜬금없이 2014년에 이 드라마가 다시 조명받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KBS 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의 드라마 데뷔작이 바로 이 '자유인 이회영'이었기 때문.이 항목도 2014년에야 생겼다. 그 전에는 전우에서 곧장 근초고왕 항목으로 연결표시가 되어 있던 것.
주연 정동환과 안재모는 야인시대에서 최동열기자와 청년 김두한으로 만나 최동열 기자가 김두한의 성장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나왔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반대로 안재모가 연기하는 기무라 준페이가 기자 역으로, 정동환이 연기하는 이회영이 인터뷰 대상으로 바뀌어(!)서 이회영이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일본인 기자 기무라 준페이가 추적하는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다.
역시 배우 김응수는 여기서도 간지폭풍 악질 일본 순사로 나왔다(...). 그리고 역시나 극 최후에는 사망전대 입갤...
시청률은 평균 7%대로 별로였으나, 5회라는 짧은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정동환씨의
촬영은 합천군의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했는데, 다들 어디선가 본 건물 풍경이다.
삽입곡으로 테너 강신주씨가 부른 '들꽃'이 1회와 최종회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뜬금없이 2014년에 이 드라마가 다시 조명받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KBS 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의 드라마 데뷔작이 바로 이 '자유인 이회영'이었기 때문.
5. 관련 문서 [편집]
[1] 정도전의 그 작가 맞다. 이 작품으로 등단하게 된 것.[2] 다큐멘터리 파트.[3] 5회 해설.[4] 일본 제국 당시 재무성의 이름. 2001년에 재무성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5] 거기다 조선인이기도 했고 아들의 일로 기무라 엔도에게 대대적으로 찍혀 있었던 터에 그저 이회영을 잡아 죽일 도구로 사용되었던 터라 그다지 보호받지 못하고 버리는 카드로 쓰였을 상황이기도 했다. 실제로 기무라 엔도가 그에게 굉장한 살의를 품고 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6] 기무라 준페이 항목에도 봤듯이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으로 나온 안재모가 이 배역으로 나왔다. 배우개그로 기무라 엔도 역의 최일화가 명가 에서 최동량 역으로 나왔는데 최동량의 아버지 최진립 역으로 나온 배우가 야인시대의 장년 김두한 역으로 나온 김영철이다.[7] 동이 촬영당시 모 배우가 폭행사건으로 극중 자진하차가 되자, 극 스토리가 꼬여서 끝판왕으로 활동했어야 할 오태석도 조기 사망되는 것으로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